○…서울 관악구 S고 윤모교사(60·관악구 봉천7동)는 1일 이 학교 황모교사(40)가 장학사 시험에 탈락한 데 대한 불만으로 자신을 마구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며 폭행혐의로 경찰에 고소.
윤교사는 『지난달 20일 상오 8시 20분쯤 교장실에서 간부회의를 하던 중 황교사가 「당신 때문에 장학사 시험에 떨어졌다」며 짚고 있던 목발로 어깨와 배등을 마구 때린 뒤 잠시후 교장실에서 나와 교사들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재차 폭행했으며 다음날 상오에도 다시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
황교사는 이에 대해 『학생주임인 윤교사가 장학사 선발시험 평가항목의 하나인 근무평가 및 여론평가를 나쁘게 말해 2차시험에 떨어진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폭행사실을 시인.<김성수 기자>
윤교사는 『지난달 20일 상오 8시 20분쯤 교장실에서 간부회의를 하던 중 황교사가 「당신 때문에 장학사 시험에 떨어졌다」며 짚고 있던 목발로 어깨와 배등을 마구 때린 뒤 잠시후 교장실에서 나와 교사들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재차 폭행했으며 다음날 상오에도 다시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
황교사는 이에 대해 『학생주임인 윤교사가 장학사 선발시험 평가항목의 하나인 근무평가 및 여론평가를 나쁘게 말해 2차시험에 떨어진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폭행사실을 시인.<김성수 기자>
1995-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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