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제3차 조사단을 이달중 북한 신포에 파견키로 하고 한국 및 미국과 조정작업에 들어갔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3차조사단은 한국과 미·일 기술자들로 구성돼 경수로 건설후보지인 신포에서 지질조사를 통해 지진의 원인이 되는 활단층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앞서 KEDO는 지난 8월중순 1차 조사단을 보내 냉각수 취수와 기자재 도입 측면에서 신포가 경수로 부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데 이어 2차 조사단을 파견해 지진계를 설치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KEDO는 지난 8월중순 1차 조사단을 보내 냉각수 취수와 기자재 도입 측면에서 신포가 경수로 부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데 이어 2차 조사단을 파견해 지진계를 설치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다.
1995-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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