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황덕준 특파원】 12·12사건 당시 신군부의 정권장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61)이 미국에서 잠적,최근의 5·18특별법 정국과 관련한 도피의혹을 짙게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27일 상오 대한항공 018편으로 이곳 로스앤젤레스에 도착,유학 중인 차남 재범씨가 생활하는 글렌데일 소재 아파트에 잠시 들렀다가 이날밤 늦게 짐을 꾸려 어디론가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지난 27일 상오 대한항공 018편으로 이곳 로스앤젤레스에 도착,유학 중인 차남 재범씨가 생활하는 글렌데일 소재 아파트에 잠시 들렀다가 이날밤 늦게 짐을 꾸려 어디론가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995-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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