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유조선 인양/「씨프린스」 1백27일만에/비 예인뒤 해체

좌초 유조선 인양/「씨프린스」 1백27일만에/비 예인뒤 해체

입력 1995-11-27 00:00
수정 1995-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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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남기창 기자】 지난 7월 전남 여천군 남면 소리도 앞바다에 좌초돼 1천억원대의 해양오염 피해를 냈던 유조선 씨프린스호가 사고발생 1백27일만인 26일 부양됐다.

사고 해역에서 4.5㎞ 떨어진 바다까지 예인된 사고 선박은 구난 전문회사 기술진의 수중 정밀조사 등을 거친뒤 28일 필리핀 수비크만으로 예인된 뒤 해체된다.

1995-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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