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7일 하오 2시 시내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장을병·홍성우 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한다.
개혁신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직업정치인들이 독점하는 정당이나 정치가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국민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바른정치,도덕정치,참여정치,개혁정치를 표방하는 내용의 당헌을 채택할 예정이다.
당헌에는 ▲모든 공직선거 후보자의 당원직선제 도입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를 통한 당내 민주주의 실현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노력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직업정치인들이 독점하는 정당이나 정치가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국민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바른정치,도덕정치,참여정치,개혁정치를 표방하는 내용의 당헌을 채택할 예정이다.
당헌에는 ▲모든 공직선거 후보자의 당원직선제 도입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를 통한 당내 민주주의 실현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노력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5-11-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