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24시간 총파업 돌입/교통·전화 등 공공업무 마비

불 24시간 총파업 돌입/교통·전화 등 공공업무 마비

입력 1995-11-25 00:00
수정 199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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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오늘까지 감축운행

【파리=박정현 특파원】 프랑스의 공무원및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24일 정부의 사회보장제도 개혁에 반대해 24시간 전국적인 총파업을 벌였다.

프랑스 국유철도(SNCF)와 파리교통공사(RATP)및 에어프랑스등 교통부문과 우체국·전화국·전기및 가스회사등이 파업을 벌였으며 일부 학교도 휴교하는등 프랑스 전역이 혼란을 겪었다.

파리시내 지하철은 80%가량이 운행이 중단됐고 그여파로 25일에도 50%정도만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파리∼런던간 유러스타 열차도 감축 운행됐다.

국영 항공사인 에어프랑스도 장거리 국제노선을 제외한 중단거리의 노선은 결항사태가 잇따랐고 국내선의 항공인 에어엥테르도 절반가량으로 운항을 감축했다.

1995-1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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