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의 강동구간 부분개통에 이어 내년 하반기중 전구간 개통예정인 서울 2기지하철 5호선이 일부 시설및 운영관리체계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기지하철의 운영을 맡고 있는 도시철도공사측은 개통과 함께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강동구간(왕십리∼상일동)의 지하철운영시설물을 인계받아야함에도 보완을 요구하며 아직까지 거부하고 있다.
23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5호선 강동구간개통을 앞두고 자체기술점검 실시결과 시설 전기 신호 차량 종합사령등 5개분야에서 모두 65건의 시정보완 요구사항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시설관리분야의 경우 540,45,46공구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58공구 등 6개 지점에서는 궤도의 뒤틀림현상이 발견됐다.535,6,8공구에서는 배수구가 막혔거나 제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2기지하철의 운영을 맡고 있는 도시철도공사측은 개통과 함께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강동구간(왕십리∼상일동)의 지하철운영시설물을 인계받아야함에도 보완을 요구하며 아직까지 거부하고 있다.
23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5호선 강동구간개통을 앞두고 자체기술점검 실시결과 시설 전기 신호 차량 종합사령등 5개분야에서 모두 65건의 시정보완 요구사항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시설관리분야의 경우 540,45,46공구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58공구 등 6개 지점에서는 궤도의 뒤틀림현상이 발견됐다.535,6,8공구에서는 배수구가 막혔거나 제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1995-1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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