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대금 현금결제 확대
대기업들이 경기침체 비자금 파문등 잇따른 악재로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협력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지원 방법도 자금난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안에서 국제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대책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각적이고 입체적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올해에만 실시키로 했던 납품대금 현금결제를 내년에도 계속 실시한다.올해 2백7억원인 생산설비 무이자 자금지원을 내년에는 5백억원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
첨단고수익사업에 진출하면 기술과 출자부족분도 지원하며 5백명인 중소기업 고기술·기능인력파견단의 인력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대우그룹은 현재 5천만원이하로 정해진 납품대금 현금 결제범위를 더 늘리고 어음 결제기일은 60일에서 30일까지 단축시키는 것을 검토중이다.해외정보 네트워크도 중소기업에 개방한다.
LG그룹도 올해 1천5백억원으로 책정된 연계보증범위를 내년에는 2천5백억원으로 늘린다.1천만원이하인 현금결제범위는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현대그룹은 현재 자동차 건설 인천제철 종합상사등의 협력업체에 지원하는 자금을 올해 10조5천억원에서 내년에는 더욱 확대한다.해외 공동투자 경영지도 등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선경과 쌍용처럼 올초부터 어음결제기일 단축 등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던 다른 대기업들도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손성진·김균미 기자>
대기업들이 경기침체 비자금 파문등 잇따른 악재로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협력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지원 방법도 자금난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안에서 국제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대책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각적이고 입체적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올해에만 실시키로 했던 납품대금 현금결제를 내년에도 계속 실시한다.올해 2백7억원인 생산설비 무이자 자금지원을 내년에는 5백억원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
첨단고수익사업에 진출하면 기술과 출자부족분도 지원하며 5백명인 중소기업 고기술·기능인력파견단의 인력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대우그룹은 현재 5천만원이하로 정해진 납품대금 현금 결제범위를 더 늘리고 어음 결제기일은 60일에서 30일까지 단축시키는 것을 검토중이다.해외정보 네트워크도 중소기업에 개방한다.
LG그룹도 올해 1천5백억원으로 책정된 연계보증범위를 내년에는 2천5백억원으로 늘린다.1천만원이하인 현금결제범위는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현대그룹은 현재 자동차 건설 인천제철 종합상사등의 협력업체에 지원하는 자금을 올해 10조5천억원에서 내년에는 더욱 확대한다.해외 공동투자 경영지도 등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선경과 쌍용처럼 올초부터 어음결제기일 단축 등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던 다른 대기업들도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손성진·김균미 기자>
1995-1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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