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정책 대폭 손질키로
민자당은 23일 당명변경을 계기로 구시대의 정치악습을 청산하고 정치권의 쇄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정강·정책을 대폭 수정하고 당조직·운영방식을 개선키로 했다.또 개혁적인 외부인사 영입도 적극화하는 등 면모일신을 위한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민자당은 이를 위해 24일 전국위 준비위 1차회의를 소집,다음달 5∼8일 사이에서 전국위 개최시기를 정하고 당명·당마크·당가 등의 선정원칙 및 개정이 필요한 당헌·당규 등을 논의키로 했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의 전국위 소집은 어디까지나 당명개정에 있지만 이에 걸맞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측면의 면모를 바꾸는 일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당내에 동요방지와 총선준비를 위해 연내공천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나 신진인사의 졸속영입과 공천탈락자들의 이탈 등 후유증이 클 수 있다』면서 『따라서 새로운 인물을 끌어들이고 지역별 사정을 감안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단계적 내천과정을 거쳐 공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도체제 개편설과 관련,강총장은 『당명개정 자체가 당의 새출발을 선언하는 의미가 있으며 확대해석은 말아 달라』고 회의적 시각을 표시했으나 『지도체제 변경이나 주요 당헌개정등은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이 추후 판단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5·6공 인사에 대한 물갈이 폭과 관련해 그는 『전국위 소집은 노태우씨 및 검은 정치악습과의 단절을 위한 것일뿐 5·6공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구여권 배제설을 일축했다.
강총장은 『돈안쓰는 정치를 위해 당조직을 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고 위원회 중심 조직을 기능별·직능별로 재편하는 등 돈안드는 조직 모델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정치자금법·선거법등 법적·제도적 혁신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23일 당명변경을 계기로 구시대의 정치악습을 청산하고 정치권의 쇄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정강·정책을 대폭 수정하고 당조직·운영방식을 개선키로 했다.또 개혁적인 외부인사 영입도 적극화하는 등 면모일신을 위한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민자당은 이를 위해 24일 전국위 준비위 1차회의를 소집,다음달 5∼8일 사이에서 전국위 개최시기를 정하고 당명·당마크·당가 등의 선정원칙 및 개정이 필요한 당헌·당규 등을 논의키로 했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의 전국위 소집은 어디까지나 당명개정에 있지만 이에 걸맞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측면의 면모를 바꾸는 일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당내에 동요방지와 총선준비를 위해 연내공천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나 신진인사의 졸속영입과 공천탈락자들의 이탈 등 후유증이 클 수 있다』면서 『따라서 새로운 인물을 끌어들이고 지역별 사정을 감안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단계적 내천과정을 거쳐 공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도체제 개편설과 관련,강총장은 『당명개정 자체가 당의 새출발을 선언하는 의미가 있으며 확대해석은 말아 달라』고 회의적 시각을 표시했으나 『지도체제 변경이나 주요 당헌개정등은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이 추후 판단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5·6공 인사에 대한 물갈이 폭과 관련해 그는 『전국위 소집은 노태우씨 및 검은 정치악습과의 단절을 위한 것일뿐 5·6공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구여권 배제설을 일축했다.
강총장은 『돈안쓰는 정치를 위해 당조직을 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고 위원회 중심 조직을 기능별·직능별로 재편하는 등 돈안드는 조직 모델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정치자금법·선거법등 법적·제도적 혁신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1995-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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