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중국은 통일을 위해 국기와 국호를 변경하고 대만의 유엔 가입도 수용할 용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22일 보도했다.
CNA는 워싱턴발 보도에서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찰스 프리먼 전미국방차관보는 중국측으로부터 대만과 통일협상을 가질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대만의 본토정책 주무부서인 대륙위원회는 이에 대해 아직 프리먼 전차관보의 발언내용을 알지 못해 그의 발언전문을 입수,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중국측의 이같은 제스처는 「2중전략」일 수도 있다고 논평했다.
CNA는 워싱턴발 보도에서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찰스 프리먼 전미국방차관보는 중국측으로부터 대만과 통일협상을 가질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대만의 본토정책 주무부서인 대륙위원회는 이에 대해 아직 프리먼 전차관보의 발언내용을 알지 못해 그의 발언전문을 입수,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중국측의 이같은 제스처는 「2중전략」일 수도 있다고 논평했다.
1995-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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