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차고 부족/서울 87개업체중 20곳

시내버스 차고 부족/서울 87개업체중 20곳

입력 1995-11-22 00:00
수정 1995-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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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87개 시내버스 업체가운데 20개 업체가 운수사업법상 1대당 36㎡씩 확보토록 돼 있는 차고지 법정면적에 크게 모자란 상태에서 영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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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1백39대를 보유한 삼선버스의 경우 5천4㎡의 법정면적 차고지가 필요하나 3천8백4㎡가 부족한 1천4백16㎡만 확보한 것을 비롯,신진운수(1백28대)는 차고지 법정면적 4천6백8㎡보다 2천9백6㎡가,한남여객(1백34대)은 법정면적 4천8백24㎡보다 2천1백23㎡가 각각 부족한 실정이다.<김인철 기자>

1995-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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