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10종 조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원격시동장치는 기어가 전·후진 위치에 있을 때도 시동이 걸릴 수 있어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시판중인 자동차 도난경보기 겸용 원격시동장치 10종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전제품이 이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기어를 뺐는지 확인하지 않고 원격시동장치로 시동을 걸 경우 자동차가 그대로 움직여 사고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소비자보호원측은 밝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원격시동장치는 기어가 전·후진 위치에 있을 때도 시동이 걸릴 수 있어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시판중인 자동차 도난경보기 겸용 원격시동장치 10종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전제품이 이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기어를 뺐는지 확인하지 않고 원격시동장치로 시동을 걸 경우 자동차가 그대로 움직여 사고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소비자보호원측은 밝혔다.
1995-1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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