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댄스그룹 「듀스」출신의 가수 김성재씨(23·종로구 동숭동 50)의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오른팔에서 여러 개의 주사바늘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오른쪽 팔뚝에서 주사를 맞은 자국이 15∼16개가량 발견됐다』면서 김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부검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당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별관 57호에 함께 투숙한 매니저 이상욱씨(22) 등 동료 8명을 소환,이날 김씨와 일행의 행적에 대해서도 아울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19일 하오 모방송국의 생방송 음악프로에 출연한 뒤 매니저 이씨 등 동료 8명과 함께 이 호텔에 함께 투숙했다가 20일 상오7시쯤 숨진 채 발견됐다.<김환용 기자>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오른쪽 팔뚝에서 주사를 맞은 자국이 15∼16개가량 발견됐다』면서 김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부검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건당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별관 57호에 함께 투숙한 매니저 이상욱씨(22) 등 동료 8명을 소환,이날 김씨와 일행의 행적에 대해서도 아울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19일 하오 모방송국의 생방송 음악프로에 출연한 뒤 매니저 이씨 등 동료 8명과 함께 이 호텔에 함께 투숙했다가 20일 상오7시쯤 숨진 채 발견됐다.<김환용 기자>
1995-1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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