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연합】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테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파키스탄의 회교전사양성소에서는 이집트인 6백명을 포함,모두 2천8백여명이 양성되고 있다고 이집트 정부기관지 알 구무리야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특히 일부 위험한 극렬파가 현재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간 국경 인근인 페샤와르지역의 7개 양성소에서 무기사용 및 생존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특히 일부 위험한 극렬파가 현재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간 국경 인근인 페샤와르지역의 7개 양성소에서 무기사용 및 생존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1995-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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