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주석 APEC 연설서 무역개방조치 발표
【오사카 로이터 AFP 교도 연합】 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은 19일 내년부터 수입관세를 30% 인하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무역개방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내년부터 중국은 전반적인 관세수준을 30%정도 인하할 것』이라며 중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개방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의 이같은 발표는 미국과 중국 관리들이 양국간 갈등요인중의 하나였던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방안에 대해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힌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다.
이와관련,APEC의 한 소식통은 중국이 관세인하뿐 아니라 일부 상품에 대한 쿼터 및 교역허가,수입통제 등을 철폐하는 방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계획에는 상해와 그밖의 일부 도시들을 시범기지로 선정,중국과 외국업체들간의 합작기업을 만들어 무역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면서 중국은 APEC정상회의가 끝나기 전에 추가적인 시장개방조치를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오사카 로이터 AFP 교도 연합】 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은 19일 내년부터 수입관세를 30% 인하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무역개방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내년부터 중국은 전반적인 관세수준을 30%정도 인하할 것』이라며 중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개방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의 이같은 발표는 미국과 중국 관리들이 양국간 갈등요인중의 하나였던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방안에 대해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힌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다.
이와관련,APEC의 한 소식통은 중국이 관세인하뿐 아니라 일부 상품에 대한 쿼터 및 교역허가,수입통제 등을 철폐하는 방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계획에는 상해와 그밖의 일부 도시들을 시범기지로 선정,중국과 외국업체들간의 합작기업을 만들어 무역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면서 중국은 APEC정상회의가 끝나기 전에 추가적인 시장개방조치를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1995-1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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