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창설 준비 중인 「중동·북아프리카개발은행」에 일정 비율의 자본금을 출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오는 21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릴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 창설을 위한 실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재정경제원 원봉희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 협의팀을 18일 파견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세계화 추세에 맞춰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에 일정 지분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무 협의팀이 회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은 지난 달 29일 요르단의 암만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경제정상 회담에서 자본금 50억달러 규모로 카이로에 본부를 두기로 이미 합의됐다.<오승호 기자>
정부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오는 21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릴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 창설을 위한 실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재정경제원 원봉희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 협의팀을 18일 파견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세계화 추세에 맞춰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에 일정 지분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무 협의팀이 회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 개발은행은 지난 달 29일 요르단의 암만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경제정상 회담에서 자본금 50억달러 규모로 카이로에 본부를 두기로 이미 합의됐다.<오승호 기자>
1995-11-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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