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데 자네이루 AP 연합】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 브라질대통령은 18일 아마존 밀림지대 레이더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상원의원을 매수하려한 책임을 물어 훌리오 세사르 고메스 도스 산토스 특별보좌관을 전격 해임했다.
이같은 조치는 도스 산토스보좌관과 한 미국 기업인이 길베르토 미란다 상원위원을 매수하기 위해 나눈 대화내용을 담은 경찰의 감청테이프가 한 시사주간지에 의해 공개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
이같은 조치는 도스 산토스보좌관과 한 미국 기업인이 길베르토 미란다 상원위원을 매수하기 위해 나눈 대화내용을 담은 경찰의 감청테이프가 한 시사주간지에 의해 공개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
1995-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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