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담임교사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이유로 반장을 집단폭행한 조모양(15·D여중3) 등 여중생 11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같은 반인 이들은 지난 10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강동구 둔촌2동 공원에서 반장인 양모양(15·여)의 얼굴과 배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소 반장이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해 잘난 척하는 것이 얄미워 혼내주려 했다』고 말했다.<김경운 기자>
같은 반인 이들은 지난 10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강동구 둔촌2동 공원에서 반장인 양모양(15·여)의 얼굴과 배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소 반장이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해 잘난 척하는 것이 얄미워 혼내주려 했다』고 말했다.<김경운 기자>
1995-1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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