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기존 자동차업체들이 자사와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려던 일부 부품업체에 압력을 행사해 계약을 무산시키려 한다고 주장,이들 업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삼성자동차는 지난 8월 1차 부품업체로 선정된 88개 부품업체와 이달 중 정식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이중 15개 안팎의 업체가 계약 포기의사를 통보해와 사유를 파악한 결과 기존업체로부터 압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삼성자동차는 지난 8월 1차 부품업체로 선정된 88개 부품업체와 이달 중 정식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이중 15개 안팎의 업체가 계약 포기의사를 통보해와 사유를 파악한 결과 기존업체로부터 압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1995-1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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