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까지 연평균 9.1%로
우리나라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오는 2010년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경제가 선진형으로 바뀌어 안정적인 성장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이 14일 발표한 「한국의 설비투자」에 따르면 지난 93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설비투자는 내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중 설비투자는 산업구조 조정 및 수입대체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업종 별로는 화학섬유와 철강·전기전자·자동차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2001∼2005년간 설비투자는 경제의 하향 안정적인 성장패턴에 따라 연평균 6.6%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90년대 후반보다 증가율이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중 설비투자는 수출전략 투자와 자체 기술개발 투자·자본재를 중심으로 한 수입대체 투자가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업종 별로는 정보 및 통신분야 등 첨단산업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됐다.
2006∼2010년까지는 경제가 선진형으로 전환돼 투자는 연평균 5.5%에 그칠것으로 예상됐다.기술 수출전략 투자와 신소재·생명공학·해양·우주·항공분야 등 최첨단 산업에 대한 설비투자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설비투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전후복구기(54∼61년)에는 29.5%,산업개발기(62∼71년)에는 34%,고도성장기(72∼79년)에는 41.8%나 됐다.
산업은행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는 설비투자 확대가 경기수축기에 경기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문제점도 있다고 지적하고,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인 투자패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곽태헌 기자>
우리나라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오는 2010년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경제가 선진형으로 바뀌어 안정적인 성장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이 14일 발표한 「한국의 설비투자」에 따르면 지난 93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설비투자는 내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중 설비투자는 산업구조 조정 및 수입대체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업종 별로는 화학섬유와 철강·전기전자·자동차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2001∼2005년간 설비투자는 경제의 하향 안정적인 성장패턴에 따라 연평균 6.6%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90년대 후반보다 증가율이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중 설비투자는 수출전략 투자와 자체 기술개발 투자·자본재를 중심으로 한 수입대체 투자가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업종 별로는 정보 및 통신분야 등 첨단산업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됐다.
2006∼2010년까지는 경제가 선진형으로 전환돼 투자는 연평균 5.5%에 그칠것으로 예상됐다.기술 수출전략 투자와 신소재·생명공학·해양·우주·항공분야 등 최첨단 산업에 대한 설비투자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설비투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전후복구기(54∼61년)에는 29.5%,산업개발기(62∼71년)에는 34%,고도성장기(72∼79년)에는 41.8%나 됐다.
산업은행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는 설비투자 확대가 경기수축기에 경기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문제점도 있다고 지적하고,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인 투자패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곽태헌 기자>
1995-11-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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