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의 조세형·유재건 부총재는 노태우씨의 딸 소영씨가 미국 은행에 19만5천달러를 불법 예치했던 사건과 관련,9일 하오 대검찰청사를 방문해 당시의 사건 내용이 담긴 80여쪽 분량의 미국 재판부 기록 및 공소장 등을 전달했다.<김태균 기자>
1995-11-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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