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개발도상국간 정치·경제협력을 위해 구성된 G15그룹 제5차 정상회담이 6일 상오(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다.
각국 정상들은 7일까지 이틀동안 계속되는 회담에서 테러와 마약,빈곤추방문제와 함께 회원국간 경제협력 강화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대통령은 이날 개막연설에서 『테러와 마약,빈곤은 문명사회의 최대의 적』이라면서 『회원국들이 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메넴대통령은 또 G15 회원국 가운데 인도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등 아시아회원국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역설하고 『G15 회담이 개도국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싱가포르,태국,남아공등의 가입의사도 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진공업국 정상회담인 G7에 대한 대화창구 성격으로 지난 90년 창설된 G15회담은 비동맹그룹의 분신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태국등 아시아 신흥국들의 참여를 적극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 정상들은 7일까지 이틀동안 계속되는 회담에서 테러와 마약,빈곤추방문제와 함께 회원국간 경제협력 강화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대통령은 이날 개막연설에서 『테러와 마약,빈곤은 문명사회의 최대의 적』이라면서 『회원국들이 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메넴대통령은 또 G15 회원국 가운데 인도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등 아시아회원국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역설하고 『G15 회담이 개도국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싱가포르,태국,남아공등의 가입의사도 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진공업국 정상회담인 G7에 대한 대화창구 성격으로 지난 90년 창설된 G15회담은 비동맹그룹의 분신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태국등 아시아 신흥국들의 참여를 적극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5-1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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