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3가 롯데리아 앞길에서 아랍인으로 보이는 30대 외국인 남자 2명이 금목걸이 등 시가 7백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들어 있는 김기성씨(30·J금속직원·노원구 월계동)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전문적인 소매치기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이순녀 기자>
경찰은 이들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전문적인 소매치기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이순녀 기자>
1995-1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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