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3일 상오6시3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 616의 9 화공약품재료상인 극동산업사(대표 이인걸·43)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화공약품 등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고 소방관 6명이 화상을 입었다.
1995-1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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