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은 대만이 1개 중국 원칙 아래 49년 이후 46년간 누적돼온 적대상태를 종식시키는 협상을 개시하자고 제의했다고 홍콩 연합보가 2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중국정부의 대만정책담당 고위관리는 『대만이 1개 중국 원칙 아래 적대상태를 종식시키는 협상을 「지금」 제의하면 중국은 대만이 지난 6월 이후 긴장된 중국·대만관계를 개선시키려는 성의있는 표현으로 보고 이에 상응하는 선의적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고위관리는 『중국과 대만이 적대상태 종식협상을 벌이면 대만은 중국의 무력사용 여부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게 되며,무력사용 포기를 촉구할 필요도 없게 된다』고 말했다.
중국정부의 대만정책담당 고위관리는 『대만이 1개 중국 원칙 아래 적대상태를 종식시키는 협상을 「지금」 제의하면 중국은 대만이 지난 6월 이후 긴장된 중국·대만관계를 개선시키려는 성의있는 표현으로 보고 이에 상응하는 선의적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고위관리는 『중국과 대만이 적대상태 종식협상을 벌이면 대만은 중국의 무력사용 여부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게 되며,무력사용 포기를 촉구할 필요도 없게 된다』고 말했다.
1995-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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