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주 총리 사의/분리독립안 부결따라

가 퀘벡주 총리 사의/분리독립안 부결따라

입력 1995-11-02 00:00
수정 1995-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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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로이터 연합】 캐나다의 프랑스어 사용권인 퀘벡주의 분리독립안이 30일 주민투표에서 근소한 차로 부결되자 분리주의자인 자크 파리조 주총리는 31일 곧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리조 주총리는 주도 퀘벡시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가을 의회회기가 끝나면 주총리 자리를 떠날 것임을 오늘 발표한다』고 말했다.

파리조 주총리는 퀘벡당의 당수직도 사임한다고 말했다.

그는 퀘벡주의 분리독립을 위한 시도가 실패하면 새 지도자가 독립운동을 인수할 수 있도록 자신은 사퇴하기로 오래전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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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크레티앵 캐나다 연방총리는 퀘벡 주민투표에 뒤이은 국내 정치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금주 후반으로 예정되었던 일본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1995-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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