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주 총리 사의/분리독립안 부결따라

가 퀘벡주 총리 사의/분리독립안 부결따라

입력 1995-11-02 00:00
수정 1995-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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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로이터 연합】 캐나다의 프랑스어 사용권인 퀘벡주의 분리독립안이 30일 주민투표에서 근소한 차로 부결되자 분리주의자인 자크 파리조 주총리는 31일 곧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리조 주총리는 주도 퀘벡시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가을 의회회기가 끝나면 주총리 자리를 떠날 것임을 오늘 발표한다』고 말했다.

파리조 주총리는 퀘벡당의 당수직도 사임한다고 말했다.

그는 퀘벡주의 분리독립을 위한 시도가 실패하면 새 지도자가 독립운동을 인수할 수 있도록 자신은 사퇴하기로 오래전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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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크레티앵 캐나다 연방총리는 퀘벡 주민투표에 뒤이은 국내 정치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금주 후반으로 예정되었던 일본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1995-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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