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삐삐를 통해 뉴스·영어회화·스포츠 소식 등 다양한 정보와 호출자의 간단한 메시지를 한글 및 영문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한국이동통신은 27일 신호음과 숫자만을 전송하던 기존의 삐삐와 달리 한글 40자(영문 80자)의 범위내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삐삐문자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사업자인 한국이동통신 이외에 지역사업자인 수도권의 서울 나래이동통신,부산·경남권의 부일,대구·경북권의 세림,대전·충남권의 충남이동통신 등 5개사업자도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삐삐 호출이 있을때마다 포출자에게 전화를 걸어 용건을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한국이동통신은 27일 신호음과 숫자만을 전송하던 기존의 삐삐와 달리 한글 40자(영문 80자)의 범위내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삐삐문자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사업자인 한국이동통신 이외에 지역사업자인 수도권의 서울 나래이동통신,부산·경남권의 부일,대구·경북권의 세림,대전·충남권의 충남이동통신 등 5개사업자도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삐삐 호출이 있을때마다 포출자에게 전화를 걸어 용건을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1995-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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