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간첩 남파 즉각중단 촉구
정부대변인인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27일 북한의 무장간첩 남파와 관련한 대북성명을 발표,『북한의 무장간첩 남파행위는 그동안 북한이 주장했던 화해와 평화의 구호들이 한낱 선전적 기만행위에 불과함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며 특히 북한의 대남 적화노선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7천만 민족의 이름으로 엄중히 항의하며 이같은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관련기사 8면>
오장관은 또 『국제사회로부터 고립과 규탄을 자초하는 것이며 탈냉전 이후 공존체제를 추구하는 세계사적 흐름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인 동시에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저버리는 작태』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발이 다시 발생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문호영 기자>
정부대변인인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27일 북한의 무장간첩 남파와 관련한 대북성명을 발표,『북한의 무장간첩 남파행위는 그동안 북한이 주장했던 화해와 평화의 구호들이 한낱 선전적 기만행위에 불과함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며 특히 북한의 대남 적화노선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7천만 민족의 이름으로 엄중히 항의하며 이같은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관련기사 8면>
오장관은 또 『국제사회로부터 고립과 규탄을 자초하는 것이며 탈냉전 이후 공존체제를 추구하는 세계사적 흐름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인 동시에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저버리는 작태』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발이 다시 발생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문호영 기자>
1995-10-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