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 초·중·고 터에 쌍용그룹 사옥 건축/도시계획위 결정

상명 초·중·고 터에 쌍용그룹 사옥 건축/도시계획위 결정

입력 1995-10-25 00:00
수정 1995-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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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강로 1가 옛 상명국교 등 학교부지에 쌍용그룹의 사옥이 들어서게 됐다.

서울시는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쌍용그룹이 사옥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용산구 한강로 1가 50의 1 일대 1만5천6백여㎡의 옛 상명 국·중·고 부지를 학교부지에서 해제했다.

이날 회의에서 동대문구 답십리4동 2 일대 1만2천2백㎡ 답십리 10구역과 마포구 신곡덕동 2의 264 일대 1만4천5백69㎡ 신공덕 3구역 등 2곳을 주택개량 재개발지구로,강남구 논현동 129 일대 6만9천9백㎡는 도시설계지구로 지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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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충현교회측이 소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강남구 역삼동 665 일대 2천3백14㎡는 공원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등 25개 안건 가운데 21건을 가결하고 4건은 보류했다.<강동형 기자>

1995-10-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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