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은 21일 현직교사 2명으로부터 전문대강사직 소개를 부탁받고 그 대가로 1억원을 받아 이중 7천만원을 챙긴 서울 구로구 정희여상 교장 강창규(55·서울 구로구 구로동)씨를 배임증·수재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5월 서울 W상고 교사 박형채(40·서울 노원구 공릉동)씨등 2명으로부터 강원도 태백시 소재 T전문대 전임강사로 채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천만원씩을 받아 이중 3천만원을 T전문대 학장의 친구인 김모씨에게 건네주고 나머지 7천만원을 챙긴 혐의다.<김경운 기자>
강씨는 지난 5월 서울 W상고 교사 박형채(40·서울 노원구 공릉동)씨등 2명으로부터 강원도 태백시 소재 T전문대 전임강사로 채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천만원씩을 받아 이중 3천만원을 T전문대 학장의 친구인 김모씨에게 건네주고 나머지 7천만원을 챙긴 혐의다.<김경운 기자>
1995-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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