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의회 의원들이 최근 회식을 하면서 대낮에 술에 취한 채 옷이 찢어지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천시 의회 「중동 신도시 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시설조사 특위」 소속 의원 17명가운데 6명은 지난 18일 하오 2시30분쯤 시청 부근 C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L의원이 K의원에게 『무식한 X아 술 따르라』고 말을 건넨게 발단이 되어 서로 옷을 찢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치고 받는 난투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식당 의자와 술잔을 집어 던지는가 하면 또 다른 K의원은 지나가는 시민에게 시비를 거는 행패를 부렸다고.<부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의회 「중동 신도시 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시설조사 특위」 소속 의원 17명가운데 6명은 지난 18일 하오 2시30분쯤 시청 부근 C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L의원이 K의원에게 『무식한 X아 술 따르라』고 말을 건넨게 발단이 되어 서로 옷을 찢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치고 받는 난투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식당 의자와 술잔을 집어 던지는가 하면 또 다른 K의원은 지나가는 시민에게 시비를 거는 행패를 부렸다고.<부천=김학준 기자>
1995-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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