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서 「인질극」 수난/현대전자 직원 귀국

러서 「인질극」 수난/현대전자 직원 귀국

입력 1995-10-21 00:00
수정 199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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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중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납치범에 의해 인질로 잡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현대전자 직원 27명이 20일 상오 아에로플로트항공 599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수단 단장을 맡은 현대전자 통신사업본부 김연수(42)부장은 공항에서 『모두가 무사히 돌아온 것이 한없이 기쁘다』며 『우리를 구출하느라 애를 쓴 우리나라 및 러시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5-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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