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북한정부는 대만 해정원 경제부 양세함 정무차장(차관)을 북한의 관변기구 명의로 다음달 평양으로 초청할 경우 2개 중국 정책을 추구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홍콩연합보가 대만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20일 대북발로 보도했다.
대만 경제부는 이에따라 북한이 관변기구 명의로 초청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북한정부에 미국 독일 러시아 베트남이 모두 관변기구명의로 대만 경제부장(장관) 또는 경제부 정무차장을 초청한 사례들을 전달했다고 경제부 고위관리는 밝혔다.
대만 경제부는 이에따라 북한이 관변기구 명의로 초청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북한정부에 미국 독일 러시아 베트남이 모두 관변기구명의로 대만 경제부장(장관) 또는 경제부 정무차장을 초청한 사례들을 전달했다고 경제부 고위관리는 밝혔다.
1995-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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