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승 전주시장을 선거법위반 및 입찰방해혐의로 구속한 전주지검은 이시장의 철제금고를 열지 못해 골치.
검찰은 지난 18일 이시장의 자택등을 수색하다 호텔 사무실에서 가로·세로·높이 각 50㎝의 금고를 발견하고 전주의 열쇠전문가를 모두 동원해 열려고 했으나 실패.
할 수 없이 피의자인 이시장에게 직접 열어줄 것을 부탁했으나 이시장은 몇차례 다이얼을 맞추다 『고장난 모양』이라며 포기한뒤 『안에 아무 것도 없다』고 버텨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만 증폭.
검찰은 『주인도 못 여는 금고가 있겠느냐』며 제작자를 수소문하는 중.<전주=조승용 기자>
검찰은 지난 18일 이시장의 자택등을 수색하다 호텔 사무실에서 가로·세로·높이 각 50㎝의 금고를 발견하고 전주의 열쇠전문가를 모두 동원해 열려고 했으나 실패.
할 수 없이 피의자인 이시장에게 직접 열어줄 것을 부탁했으나 이시장은 몇차례 다이얼을 맞추다 『고장난 모양』이라며 포기한뒤 『안에 아무 것도 없다』고 버텨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만 증폭.
검찰은 『주인도 못 여는 금고가 있겠느냐』며 제작자를 수소문하는 중.<전주=조승용 기자>
1995-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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