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챙긴 1명 구속·1명 입건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9일 일본으로부터 산업폐기물로 수입한 고철을 일본·미국 등의 유명상표를 붙여 신제품으로 속여 판매해온 금일전자대표 이재경(·41·서대문구 남가좌동)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영업부장 최경수(3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90년3월부터 일본에서 산업폐기물로 수입한 「싸이리스트」 「트렌지스터모줄」 등 반도체 7천4백60점(시가 2천1백여만원)을 구입해 윤활세탁제로 손질한 다음 「삼렉스」 「파워렉스」 「후지」 등 세계적인 반도체상표를 부착,개당 13만∼17만원씩 팔아 지금까지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박현갑 기자>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9일 일본으로부터 산업폐기물로 수입한 고철을 일본·미국 등의 유명상표를 붙여 신제품으로 속여 판매해온 금일전자대표 이재경(·41·서대문구 남가좌동)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영업부장 최경수(3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90년3월부터 일본에서 산업폐기물로 수입한 「싸이리스트」 「트렌지스터모줄」 등 반도체 7천4백60점(시가 2천1백여만원)을 구입해 윤활세탁제로 손질한 다음 「삼렉스」 「파워렉스」 「후지」 등 세계적인 반도체상표를 부착,개당 13만∼17만원씩 팔아 지금까지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5-10-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