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로 소독땐 부식… 중금속 검출
【춘천=조한종 기자】 가정용 급수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연도강관은 수돗물 소독용으로 투입하는 염소에 의해 부식되기 때문에 수도관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가정용 상수도 급수관에 염소를 투입,시간에 따라 나오는 중금속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아연도강관의 경우 아연과 납 등이 검출됐다.
아연도강관에 ℓ당 0.4㎎의 염소를 투입한 결과 하루뒤 ℓ당 7.01㎎,6일뒤 20㎎,10일 뒤 40㎎,15일 뒤 63.21㎎의 아연성분(수질기준 ℓ당 1㎎)이 검출됐다.
납(수질기준 ℓ당 0.05㎎)성분도 검출돼 6일뒤 ℓ당 0.24㎎,15일뒤 0.38㎎이 나왔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루미늄(수질기준 ℓ 0.2㎎)이 0.01∼0.11㎎,황산이온 4.8㎎까지 각각 검출됐다.
【춘천=조한종 기자】 가정용 급수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연도강관은 수돗물 소독용으로 투입하는 염소에 의해 부식되기 때문에 수도관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가정용 상수도 급수관에 염소를 투입,시간에 따라 나오는 중금속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아연도강관의 경우 아연과 납 등이 검출됐다.
아연도강관에 ℓ당 0.4㎎의 염소를 투입한 결과 하루뒤 ℓ당 7.01㎎,6일뒤 20㎎,10일 뒤 40㎎,15일 뒤 63.21㎎의 아연성분(수질기준 ℓ당 1㎎)이 검출됐다.
납(수질기준 ℓ당 0.05㎎)성분도 검출돼 6일뒤 ℓ당 0.24㎎,15일뒤 0.38㎎이 나왔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루미늄(수질기준 ℓ 0.2㎎)이 0.01∼0.11㎎,황산이온 4.8㎎까지 각각 검출됐다.
1995-10-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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