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안드레이 코지레프 외무장관을 교체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타르 타스통신에 따르면 옐친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각 가능성에 언급,『코지레프 외무장관은 특히 다른 부처와의 협조관계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대통령으로서 종전부터 불만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이어 최근 검찰총장을 경질하기 위해 석달동안 후보자를 물색했던 사실을 지적하면서 『적절한 후임을 찾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때까지 코지레프가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신이 내년 6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는 총선이 끝난 내년초에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타르 타스통신에 따르면 옐친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각 가능성에 언급,『코지레프 외무장관은 특히 다른 부처와의 협조관계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대통령으로서 종전부터 불만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이어 최근 검찰총장을 경질하기 위해 석달동안 후보자를 물색했던 사실을 지적하면서 『적절한 후임을 찾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때까지 코지레프가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신이 내년 6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는 총선이 끝난 내년초에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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