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운전하는 승용차의 조수석에 탔다가 가벼운 충돌 사고임에도 불구,목이 부러져 숨진 5세 남자어린이에 대한 부검결과 에어백이 결정적인 사망원인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밸 윌슨 노스솔트레이크 경찰서장은 지난 10일 자동차 사고로 숨진 조던 웨스트군의 부검결과,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이 모두 작동했으나 조수석에 있던 웨스트군의 목을 비틀어 부러뜨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사고는 웨스트군의 할머니 린 올리버씨가 한 주차장에서 카마로 Z28 승용차를 주차시키기 위해 서행하던 중 콘크리트 화분박스를 받으면서 일어났는데,올리버씨는 무사했으나 웨스트군만 사망했다.그러나 올리버씨는 기소되지 않았다.<솔트레이크시티(미국 유타주) AP 연합>
밸 윌슨 노스솔트레이크 경찰서장은 지난 10일 자동차 사고로 숨진 조던 웨스트군의 부검결과,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이 모두 작동했으나 조수석에 있던 웨스트군의 목을 비틀어 부러뜨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사고는 웨스트군의 할머니 린 올리버씨가 한 주차장에서 카마로 Z28 승용차를 주차시키기 위해 서행하던 중 콘크리트 화분박스를 받으면서 일어났는데,올리버씨는 무사했으나 웨스트군만 사망했다.그러나 올리버씨는 기소되지 않았다.<솔트레이크시티(미국 유타주) AP 연합>
1995-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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