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문화원 관계자들이 미스성남 대회를 주최한 후 심사위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 수상자 7명을 불러내 술을 따르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성남시 문화원은 지난 11일 하오 6시 시민회관에서 대회를 가진 후 하오 10시 쯤 수정구 수진2동 H식당에서 최순식 부시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8명에게 저녁을 대접하면서 미스성남 본선 진출자 7명을 심사위원들 옆에 앉혀 술을 따르게 했다.진으로 뽑힌 미성년자 남모양(18·분당Y고 2년)도 술을 따랐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원 이사,사진협회 및 미술협회 관계자 등이다.<성남=윤상돈 기자>
성남시 문화원은 지난 11일 하오 6시 시민회관에서 대회를 가진 후 하오 10시 쯤 수정구 수진2동 H식당에서 최순식 부시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8명에게 저녁을 대접하면서 미스성남 본선 진출자 7명을 심사위원들 옆에 앉혀 술을 따르게 했다.진으로 뽑힌 미성년자 남모양(18·분당Y고 2년)도 술을 따랐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원 이사,사진협회 및 미술협회 관계자 등이다.<성남=윤상돈 기자>
1995-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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