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수상자에 회식서 술시중 시켜(조약돌)

미인대회 수상자에 회식서 술시중 시켜(조약돌)

입력 1995-10-15 00:00
수정 1995-10-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남시 문화원 관계자들이 미스성남 대회를 주최한 후 심사위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 수상자 7명을 불러내 술을 따르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성남시 문화원은 지난 11일 하오 6시 시민회관에서 대회를 가진 후 하오 10시 쯤 수정구 수진2동 H식당에서 최순식 부시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8명에게 저녁을 대접하면서 미스성남 본선 진출자 7명을 심사위원들 옆에 앉혀 술을 따르게 했다.진으로 뽑힌 미성년자 남모양(18·분당Y고 2년)도 술을 따랐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원 이사,사진협회 및 미술협회 관계자 등이다.<성남=윤상돈 기자>

1995-10-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