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울산 여천공단내 한솔화학업무과 직원 최갑수씨(남구 무거동 927의 1)가 13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1897∼1970)공의 가족사진을 담은 사진첩을 공개했다.
이 사진첩은 1920년대의 것으로 「기념사진첩」이란 앞뒤 표지를 포함,18쪽에 25장의 사진이 실려있다.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 내외모습과 순종·윤비·민비·덕혜옹주 등이 한자리에서 찍은 장면 등이다.
최씨는 이 사진첩이 고향인 진주에 있을 때부터 조부모로부터 전해져 내려왔으나 자세한 입수경위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 사진첩은 1920년대의 것으로 「기념사진첩」이란 앞뒤 표지를 포함,18쪽에 25장의 사진이 실려있다.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 내외모습과 순종·윤비·민비·덕혜옹주 등이 한자리에서 찍은 장면 등이다.
최씨는 이 사진첩이 고향인 진주에 있을 때부터 조부모로부터 전해져 내려왔으나 자세한 입수경위는 모른다고 말했다.
1995-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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