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출을 알선해주고 거액의 커미션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국회의원 최낙도 피고인(57)에 대한 1심 첫공판이 11일 상오 서울지법 권순일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최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지난해 6월 창틀제조업체인 프레스꼬 대표 김수근씨(44)가 「용돈에 보태쓰라」면서 1천만원이 든 가방을 건네와 받은 사실은 있으나 전북은행에 대출을 부탁하지는 않았다』고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최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지난해 6월 창틀제조업체인 프레스꼬 대표 김수근씨(44)가 「용돈에 보태쓰라」면서 1천만원이 든 가방을 건네와 받은 사실은 있으나 전북은행에 대출을 부탁하지는 않았다』고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1995-10-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