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10일 하오 1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대청국교 부근에서 이 학교 1학년 장모군(7·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이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학교 앞에서 20대 남자 3명에게 납치된 뒤 이날 하오 6시40분 쯤 무사히 풀려났다.
범인들은 장군을 납치한 뒤 이날 하오 1시45분쯤 장군 집으로 전화를 걸어 아버지 장규복씨(35·건축업)에게 『애를 데리고 있으니 현금 6백만원을 준비해 놓으라』고 요구하는 등 하오 6시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협박했다.
범인들은 장군을 인근 숲속으로 데리고 가 2명은 감시하고,나머지 1명이 집으로 협박전화를 했는데 하오 6시쯤 마지막 통화에서 『돈이 50만원 밖에 없다』는 가족들의 말을 듣고 하오 6시40분쯤 장군을 풀어줬다.
범인들은 장군을 납치한 뒤 이날 하오 1시45분쯤 장군 집으로 전화를 걸어 아버지 장규복씨(35·건축업)에게 『애를 데리고 있으니 현금 6백만원을 준비해 놓으라』고 요구하는 등 하오 6시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협박했다.
범인들은 장군을 인근 숲속으로 데리고 가 2명은 감시하고,나머지 1명이 집으로 협박전화를 했는데 하오 6시쯤 마지막 통화에서 『돈이 50만원 밖에 없다』는 가족들의 말을 듣고 하오 6시40분쯤 장군을 풀어줬다.
1995-10-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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