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보육시설 24시간 운영/맞벌이·야근여성 자녀 맡기로

구립 보육시설 24시간 운영/맞벌이·야근여성 자녀 맡기로

입력 1995-10-07 00:00
수정 199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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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년부터 25개구 실시

서울시는 6일 맞벌이 부부와 야간에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영·유아보육시설을 내년부터 25개 자치구에 1곳씩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정까지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추가로 들어가는 교사 인건비의 1백%를 지원해 주고 이들 보육시설에 맡겨지는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낮시간대 보육지원금의 20∼50%를 더 지원해 주기로 했다.

보육료는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면 낮 보육료의 1백20%,24시간 돌보면 1백50%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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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학교나 종교시설에 딸린 보육시설 설치비 지원을 통해 지난 8월말 현재 1천8백여곳인 보육시설을 97년까지 2천8백여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에는 지난 8월 마포구 「사랑의 전화」와 영등포구 「꿈나무」 등 2곳에서 24시간 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1995-10-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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