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보육시설 24시간 운영/맞벌이·야근여성 자녀 맡기로

구립 보육시설 24시간 운영/맞벌이·야근여성 자녀 맡기로

입력 1995-10-07 00:00
수정 199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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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년부터 25개구 실시

서울시는 6일 맞벌이 부부와 야간에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영·유아보육시설을 내년부터 25개 자치구에 1곳씩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정까지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추가로 들어가는 교사 인건비의 1백%를 지원해 주고 이들 보육시설에 맡겨지는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낮시간대 보육지원금의 20∼50%를 더 지원해 주기로 했다.

보육료는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면 낮 보육료의 1백20%,24시간 돌보면 1백50%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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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학교나 종교시설에 딸린 보육시설 설치비 지원을 통해 지난 8월말 현재 1천8백여곳인 보육시설을 97년까지 2천8백여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에는 지난 8월 마포구 「사랑의 전화」와 영등포구 「꿈나무」 등 2곳에서 24시간 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1995-10-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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