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폐 AP AFP 연합】 키로 글리고로프 마케도니아 공화국 대통령이 3일 아침(현지시간) 집무실로 가던 길에 차량 폭탄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올해 78세의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이날 상오 9시 30분쯤 리무진 승용차를 타고 대통령 집무실에서 1백m 떨어진 스코폐 시내 중심가를 지나다 옆의 자동차에서 원격조정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폭발로 승용차 운전사가 숨지고 행인 3명이 다쳤으며 이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두개골에 금이 가고 뇌진탕을 일으키는 등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범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경찰은 20대 중반의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올해 78세의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이날 상오 9시 30분쯤 리무진 승용차를 타고 대통령 집무실에서 1백m 떨어진 스코폐 시내 중심가를 지나다 옆의 자동차에서 원격조정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폭발로 승용차 운전사가 숨지고 행인 3명이 다쳤으며 이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두개골에 금이 가고 뇌진탕을 일으키는 등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범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경찰은 20대 중반의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1995-10-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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