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지방의 어음부도율이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전국의 어음부도율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방의 어음부도율은 0.79%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이는 지난 70년 5월의 0.81%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지방의 어음부도율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대전지역의 영진건설 부도(부도액 3백16억원)와 이미 부도를 낸 업체들이 발행한 어음의 만기(무거래 부도 4천8백76억원)가 집중 도래했기 때문이다.대전지역의 경우 어음부도율은 1.83%로 전달(0.94%)보다 2배 가량 높아졌다.
지방의 어음부도율은 지난 5월과 6월 각각 0.75%와 0.76%로 2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에는 0.69%로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졌다.
전국의 어음부도율도 0.18%(전자결제액 감안한 조정부도율)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부도업체 수는 1천2백61개로 전달보다 81개 줄었다.<우득정 기자>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방의 어음부도율은 0.79%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이는 지난 70년 5월의 0.81%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지방의 어음부도율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대전지역의 영진건설 부도(부도액 3백16억원)와 이미 부도를 낸 업체들이 발행한 어음의 만기(무거래 부도 4천8백76억원)가 집중 도래했기 때문이다.대전지역의 경우 어음부도율은 1.83%로 전달(0.94%)보다 2배 가량 높아졌다.
지방의 어음부도율은 지난 5월과 6월 각각 0.75%와 0.76%로 2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에는 0.69%로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졌다.
전국의 어음부도율도 0.18%(전자결제액 감안한 조정부도율)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부도업체 수는 1천2백61개로 전달보다 81개 줄었다.<우득정 기자>
1995-10-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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