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자금 유치 경쟁/4∼5조 규모

지자체 자금 유치 경쟁/4∼5조 규모

입력 1995-10-01 00:00
수정 1995-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존 시은에 10개 지방은 도전

지방자치제로 지역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4조∼5조원에 이르는 공공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지방은행 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10개 지방은행장들은 30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지자체 금고와 법원 공탁금을 지방은행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의,이들 자금을 선점하고 있는 시중은행들에 일전불사를 선언하고 나섰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지방은행 뿐만 아니라 농협 등 모든 금융기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공공자금은 상업은행이 독점하는 서울시금고(평잔 1조8천억원)와 부산시금고(7천억원),제일은행의 11개 도금고(8천억원),조흥은행의 법원공탁금(7천억원)과 보관금(3천5백억원) 등이다.<우득정 기자>

1995-10-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