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국방예산안 부결

미하원,국방예산안 부결

입력 1995-10-01 00:00
수정 1995-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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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하원은 29일 상·하원이 빌 클린턴 대통령의 당초 요구를 증액시켜 편성한 총액 2천4백30억달러 규모의 차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반대 2백67 찬성 1백51로 부결시켰다.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요구보다 69억달러가 많은 이 예산안이 미국이 필요로하지 않는 무기를 추가 구입토록 하고 있다며 의회가 이를 통과시킬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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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측은 또 교육등 투자가 필요한 여타분야의 예산이 축소되고 있는 마당에 이 예산안은 필요 이상의 국방비를 지출토록 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1995-10-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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