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경수로 도입과 병행해 화력발전소도 제공해줄 것을 미국에 비공식적으로 요구해왔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정부소식통을 인용,28일 보도했다.<관련기사 5면>
북한측의 이같은 요청은 경수로가 가동되기까지 10년안팎이 걸리는 점등을 감안한 것으로 미정부는 북한이 앞으로 경수로 대신 화력발전소 제공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진의파악을 서두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6월 미국과의 콸라룸푸르 협의과정에서 화력발전소 제공을 비공식적으로 타진,당시 미국이 이미 경수로 제공을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활동중임 점등을 들어 북한을 설득했다.
북한측의 이같은 요청은 경수로가 가동되기까지 10년안팎이 걸리는 점등을 감안한 것으로 미정부는 북한이 앞으로 경수로 대신 화력발전소 제공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진의파악을 서두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6월 미국과의 콸라룸푸르 협의과정에서 화력발전소 제공을 비공식적으로 타진,당시 미국이 이미 경수로 제공을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활동중임 점등을 들어 북한을 설득했다.
1995-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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