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하오3시40분쯤 경기도 가평군 마장리 육군 모부대 수·총류탄 훈련장 안 야산에서 M203총류탄 불발탄이 폭발해 윤여룡 이병(21)이 손가락이 잘리고 배에 파편상을 입는 등 2명이 심하게 다치고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이 부대 장병들이 야산에서 믿아낸 불발탄 4개를 수류탄 투척호에 모아둔 것을 윤이병이 주워 살펴보다 땅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터지면서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이 부대 장병들이 야산에서 믿아낸 불발탄 4개를 수류탄 투척호에 모아둔 것을 윤이병이 주워 살펴보다 땅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터지면서 일어났다.
1995-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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