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외국에 분교 설치 허용/내년부터

우리 대학 외국에 분교 설치 허용/내년부터

입력 1995-09-28 00:00
수정 1995-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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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밀집지역 설립땐 행·재정 지원/개혁과제 추진상황따라 지원 차등화

교육부는 27일 우리나라 교육 시장을 외국에 개방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부터 우리 대학의 외국 분교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일본의 오사카,미국 로스앤젤레스,중국 연변,러시아 사할린 등 해외 교민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분교 설립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의 분교 진출은 앞으로 대학 시장 개방 일정에 의한 쌍무협상 내용에 따라 외국대학의 국내 진출과 형평을 고려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해외 교민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민 거주 지역에 분교를 세우는 대학은 행·재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1백60개 대학 교무처장 및 기획처장 회의를 열어 대학의 외국 분교 허용문제 등 교육개혁 과제의 추진일정과 방향을 설명하고 교육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학이 해야 할 일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대학과 관련된 25개 교육개혁 과제의 추진 상황을 종합 평가해 재정지원과 연계시키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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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대학의 교육개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대학교육개혁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5-09-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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